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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문화동에서 시작된 대전중구 최초 소규모 양조장 전통주시장이 변화되는 추세이나, 잊혀져가는 전통가양주방식을 지켜내어, 100%대전지역찹쌀과 멥쌀,우리밀누룩으로 세 번에 걸쳐빚어 100일이상 술이 익기까지 전과정 주인장의 손으로 만들어 내는 방식을 고수하여 대전지역의 명주로 거듭나기 위해 마음맞는 지역민과 올해초 의기투합하여 협동조합결성, 6월부터 전통주 교육과정을 시작하여 많은 지역민들과 교류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