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업
(주)평화가익는부엌보리와밀
기업연혁
㈜평화가익는부엌 보리와밀은 우리밀 ‘부푸름 쿠키’를 만듭니다. 보리와밀은 아이를 기르고 이웃을 돌보는 여성의 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이웃과 나누고 판매를 하여 안전한 먹거리 확대와 마을공동체 활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평화가익는부엌보리와밀은 2010년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후 2013년 우수마을기업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또한 마을주민들과 함께 일하고 수익을 마을로 환원하는 건강한 기업을 지향합니다
2001년 솔밭나눔장터를 시작으로 10년 동안 중촌동에서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활동(대전여민회 소속)
2007년 중촌 마을어린이도서관 짜장 개관- 책읽기와 마을독서네트워크 활동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동전개
2009년 마을까페 자작나무숲 개소- 마을주민들의 문화사랑방 공간제공
2010년 11월부터 마을 기억 지정 중- 마을주민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
2011년 1월 평화가익는부엌 보리와밀 개소
2012년 풀뿌리 여성마을숲 창립총회
2012년 4월 ㈜평화가익는부엌 보리와밀 전환
2012년 8월 대전 형 예비 사회적 기업 지정
2013년 7월30일 식품제조업 영업 등록
2013년 9월6일 안전행정부 인증 전국우수마을기업
상품 및 서비스
- 우리밀쿠키, 레몬청, 자몽청, 생강청, 드립커피, 흑마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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