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을미디어협동조합은 남녀노소 모든 주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을을 꿈꿉니다. 이를 위해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하는 모두의마을미디어협동조합이 되기 위해 관저마을신문사와 관저FM, 시민공유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저마을신문사(2011년 11월 창간) : 마을의 소통, 변화, 공동체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주민이 직접 만드는 신문으로 대전광역시 최초의 마을신문입니다. 관저FM(2020년 4월 8일 개국) : 관저FM은 시민공유공간 ‘시공간모두’에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대전 시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잔잔한 울림으로 전하는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시민공유공간운영(2019년 5월 시공간 모두 조성) : 주민이 주인 되는 공간과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며 관저FM 스튜디오를 공유공간으로 활용하여 함께 밥상을 나누고 우리의 문제를 이야기하며 해결하는 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