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밥상은 지역사회내에서 농업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일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지역의 일인가구와 맞벌이 가구 등 먹거리 소외계층에게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메뉴에 사용되는 원재료 중 로컬푸드의 사용비중을 70%이상 확대하여 지역순환경제와 지역 농가 매출 증대에 기여합니다. 로컬푸드 건강먹거리를 사용하는 지역내 협동조합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먹거리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지역 내 여러 협동조합의 생산물품을 함께 공유하여 다양한 반찬세트를 개발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