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마을주토피아는 2016년 독서토론회에서 시작하여 2019년에 지정된 마을기업입니다. 마을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마을교육공동체활동을 학마을에서 펼치고 있는 마을교육활동가로 구성된 협동조합이기도 합니다. 2019년의 주요사업은 대안학교 운영, 2020년의 주요사업은 마을돌봄교실 운영, 2021년의 주요사업은 카페 프시케를 중심으로한 청소년 인턴쉽 지원 사업입니다.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학마을의 정체성 세우기를 위한 마을그림책 제작사업으로 시작으로 현재는 인생그림책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 기후위기 프로젝트의 생활 접근을 시작으로 꾸준히 생활용품을 친환경적으로 만들어 사용하기 위한 일상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